BRAND HISTORY

혁신적인 크리에이티브를 만들어내다.

가방이나, 지갑, 신발 등을 만드는 것이 아닌 스마트폰 케이스만의 가죽을 매입하기 위해 프랑스까지 테너를 찾으러 갔습니다.

도달한 것은, 스페인의 국경 근처 프랑스 남부에 있는 약 100년 이어져온 테너. 전부 수작업으로 가죽을 무두질하면서 옛날부터의 제법과 기술로 프랑스 내외부의 메종 브랜드에서도 채용되어온 최고봉의 레더입니다.
우리들의 콘셉트에 공감한 테너의 협력의 결과 직접 매입하는 것에 성공했습니다.
우리들의 프로덕트는 전부 세계에서도 인정받은 품질의 레더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온고지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옛것을 익혀서 새것을 안다. 전통적이고 질좋은 유럽의 최고 품질 레더의 제법이나 기술을 답습해, 지금까지의 스마트폰 케이스의 개념을 깨부수고, 새로운 혁신적인 크리에이티브를 만들어갑니다.

모든 것의 상식을 타파하고, 세계의 스마트폰 케이스를 목표해 「지금까지 없었다」라고 말할 수 있는 브랜드로 남고 싶다고 생각합니다.